피파온라인4는 17일 정식 출시된다. 피파온라인3의 후속작인 이 게임은 사전 등록자만 500만 명을 돌파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오픈 첫날부터 출시 시간을 어겼다. 오전 11시 출시 예정이었으나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시간을 오후 2시로 3시간 연장했다.
피파온라인4 출시 예정 시간이 오후 2시로 연기됐다. 사진=넥슨
이번 피파온라인4에서는 한 층 더 실감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시리즈 최초로 ‘전략 수비’가 도입됐다. 또 직접 선택한 선수로 대표팀을 꾸리고 공식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자산이동’이 가능하다. 유저는 지난 3일 확정된 보유 자산을 EP포인트로 전환, 피파온라인4 특별 웹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상점은 한시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EP포인트가 부족한 유저를 위해 ‘정착 지원 프로젝트’도 실시한다. 자산 이전 혜택을 전혀 받지 못 하거나 100억 EP포인트 미만의 경우 특별 패키지를 주는 이벤트다. 6월 13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