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윤규 기자] NC 다이노스의 외야수 이종욱(38)이 무릎 수술로 두 달 이상 결장하게 됐다.
NC는 29일 “이종욱이 어제(28일)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양 무릎 변연절제술 및 연골편절제술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 수술은 연골이 떨어져 나간 부분을 정리하는 작업으로, 이종욱은 14일 무릎 통증을 호소해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NC 이종욱이 무릎 수술을 받고 두 달 가량 전선을 이탈한다. 사진=MK스포츠 DB 수술을 받은 이종욱은 2~3일 내로 퇴원할 예정이며, 복귀까지 2개월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종욱은 데뷔 이후 13시즌 동안 1439경기에 출장하여 1473안타 41홈런 340도루 타율 0.291 등을 기록하며 국가대표 외야수로 자리잡았다.
올 시즌에는 많은 나이와 좋지 않은 몸상태 등의 문제가 겹치며 36경기 23안타 타율 0.215로 고전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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