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황정서의 복귀작으로도 화제를 모은 연극 ‘라 쁘띠뜨 위뜨(La Petite Hutte, 부제: 러브 인 아일랜드)’가 일부 출연진 교체와 함께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4일 공개된 2차 포스터에는 주연배우 황정서, 김민수, 주원성의 묘한 포즈가 이야기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라 쁘띠뜨 위뜨’에는 기존 황정서, 김민수, 주원성 외에 뮤지컬 ‘올슉업’ ‘벤허’ ‘사랑은 비를 타고’ 등의 김무준, TV와 뮤지컬 무대를 오가는 박형준, 뮤지컬 ‘기억전달자’의 박세령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외에도 이철, 조준휘, 김주왕이 출연한다.
또한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차한 연출은 연극 ‘추적’과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와 ‘지킬 앤 하이드’ 초연 연출 등을 담당했던 이종오가 연출 맡았다. 제작사 측은 “배우와 연출의 개인 사정으로 부득이 교체가 이뤄졌다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공연 날짜가 변경되었다”며 “공연을 기다려 준 관객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더 멋진 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 쁘띠뜨 위뜨’는 오는 15일부터 7월 22일까지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 6층 하람홀 명보아트시네마에서 공연된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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