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거리의 시인들' 출신 노현태가 4일 세상을 떠난 임은숙을 추모했다.
노현태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 때 끼가 넘치고 춤도 잘 추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라고 남겼다.
함께 공개한 짧은 영상 속에는 임은숙을 비롯해 그룹 쎄쎄쎄 멤버들이 안무 연습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임은숙 별세, 노현태 애도 사진=노현태 인스타그램
이어 그는 “가수 데뷔한다고 안무 짜주고 활동 할 때 좋았는데…”라고 추억을 회상했다. 덧붙여 “아픈데도 슈가맨 출연을 결정…딸 때문에 나간다며 춤 연습을 엄청 하는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멋져보였다”라고 남겼다. 끝으로 노현태는 “내일 문병가기로 했는데 뭐가 급해서 이렇게~~ 은숙아 좋은 곳으로 가”라며 애도를 표했다.
한편 그룹 쎄쎼쎄 출신 임은숙은 이날 오전 6시 15분 분당 차병원에서 유방암 투병 중 별세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