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 조화’ 폴라베어스, 스마일 상대 23점차 ‘대승’

[매경닷컴 MK스포츠(남양주) 한이정 기자] 연예인 야구단 폴라베어스(조빈 감독)가 스마일야구단(이봉원 감독)을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폴라베어스는 4일 경기도 남양주시 에코월드에서 열린 2018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에서 스마일을 상대로 30-7로 대승을 거뒀다.

투-타 조화를 보인 폴라베어스는 경기 초반부터 스마일을 제대로 기선 제압했다. 선발 투수로 어현규가 3이닝 4피안타 2피홈런 3볼넷 4탈삼진 5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타선은 23안타 11사사구를 곁들여 30득점을 기록했다.

연예인 야구단 폴라베어스가 스마일야구단을 상대로 30-7 대승을 거뒀다. 사진(남양주)=옥영화 기자
1회초부터 상대 투수로부터 볼넷을 골라낸 폴라베어스는 주현화의 2루타로 선취 2득점을 얻었다. 1회말 1사 1,2루에서 터진 박진영의 좌측 담장을 넘는 3점 홈런으로 스마일이 한 방에 경기를 뒤집혔지만 폴라베어스는 2회초 빅이닝을 만들어 스마일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2회초부터 타선의 집중력이 빛났다. 5안타 5볼넷을 기록하며 무려 9득점을 몰아쳤다. 2-3에서 11-3으로 크게 뒤집은 폴라베어스는 3회초에서도 2득점을 더 뽑아냈다.



이미 크게 앞선 상태였지만 4회초 9득점, 5회초 8득점을 기록하는 등 빅이닝을 만들며 스마일을 크게 이겼다.

이날 폴라베어스의 최우수선수(MVP)는 선발 등판해 호투를 펼친 어현규가 받았다.

한편,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매경닷컴 MK스포츠가 주관·주최하고 문화사업을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선도하는 기업 ㈜케이스타그룹,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박술녀 한복, 수앤블루, 라파153, 샘퍼니 거번배트, ㈜니콘이미징코리아, 스카이라인, 광동제약, ㈜루셀, ㈜C3, A great 카페, 아름다운사람들, 네일닥터, 아오라, 오디세이네일시스템, SPS KOREA 오더글러브, 한국화가 청곡 최윤섭 화백이 협찬한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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