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SK와이번스 김동엽이 잘던지던 삼성 라이온즈 팀 아델만을 상대로 홈런을 날렸다. 3경기 연속, 시즌 15호 홈런이다.
김동엽은 현충일인 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5번 좌익수로 선발출전했다. 0-0으로 팽팽히 맞선 2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동엽은 아델만과 볼카운트 0-1에서 2구째 142km 직구를 잡아당겨 좌중월 담장으로 넘겼다.
이는 김동엽의 시즌 15호 홈런. 3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했다.
SK는 김동엽의 솔로포로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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