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정정아가 유산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정정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우리 새 신발 신고 다시 열심히 파이팅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힘들 때, 필요할 때마다 아플 때, 슬플 때, 외로울 때와 지치고 위축될 때마다 늘 지켜줘서 고맙다”라며 애정을 표했다.
특히 “평생의 친구가 당신이여서 잘 이겨낼 수 있었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정정아는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임신 10주 만에 유산한 사실을 전했다.
또한 SNS를 통해 “10주간의 행복이 그립지만, 잘 이겨내고 있다. 이제 한 달 정도 시간이 지났다. 현재 많이 추스르고 정상 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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