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유격수 앤드루스, DL에서 복귀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너하임)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 유격수 엘비스 앤드루스가 돌아왔다.

레인저스 구단은 19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앤드루스를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 앤드루스는 지난 4월 12일 LA에인절스와의 홈경기 도중 팔꿈치에 사구를 맞고 골절되는 중상을 입어 지금까지 재활중이었다. 그는 59경기를 놓쳤고, 텍사스는 그가 없는 기간 25승 34패를 기록했다.

그는 앞선 14경기에서 타율 0.327 출루율 0426 장타율 0.500 2홈런 5타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더블A와 트리플A에서 재활경기 7경기에 나서 24타수 1안타 3볼넷 3삼진을 기록했다.

앤드루스가 돌아왔다. 사진=ⓒAFPBBNews = News1
한편, 텍사스는 전날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 직후 1루수 겸 외야수 라이언 루아를 트리플A 라운드락으로 내린데 이어 이날은 전날 결승타를 때린 포수 호세 트레비노를 더블A 프리스코로 내려보냈다. 앤드루스와 함께 우완 리카르도 로드리게스가 콜업됐다. 40인 명단에서 앤드루스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난주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한 우완 덱 맥과이어가 양도지명 처리됐다.



한편, 텍사스는 이날 추신수(지명타자)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노마 마자라(우익수) 아드리안 벨트레(3루수) 주릭슨 프로파(2루수) 조이 갈로(좌익수) 로빈슨 치리노스(포수) 로널드 구즈먼(1루수)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텍사스는 바르톨로 콜론, 캔자스시티는 이안 케네디를 예고했다. greatm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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