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군 특혜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그가 앓고 있는 발목불안정증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5일 한 매체는 발목불안정증을 앓았던 지드래곤이 현재 국군양주병원 대령실을 사용하고 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권지용은 9박 10일 병가휴가를 받아 오는 28일 퇴원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권지용이 대령실로 알려진 특실에 입원 중이라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됐다. 매체는 일반 사병의 경우 4인실 혹은 6·8인실을 사용하는 반면, 권지용은 19일 입원 당일부터 대령실에 머물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드래곤은 지난 5월 발목불안정증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발목불안정증은 3-6개월 이내에 반복적으로 발목을 접질리는 질병을 말한다.
특히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아 불안정한 상태로 회복된 발목 인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해 균형을 잡기 어렵고 잘 넘어지게 되는 질환이다.
권지용의 특혜입원 사실 확인을 위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에 연락을 취했으나 현재 묵묵부답이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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