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하하가 독일을 이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했다.
하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내셨군요...!!! 해내셨어요!!! 하.....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축구가 보고싶었습니다!! 맘 편히 돌아오세요!! 감사합니다!! 뜨겁습니다!! 사랑해요! 대한민국!!!!”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하.....질꺼 뻔한데... 뭐할려고 보냐고한 친구 대가리 박고있어.. 입 찢는다.. 진짜야!!!! 아오.. 후련해!!”라는 글과 함께 축구 경기를 응원하는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경기 후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승리에 기뻐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부인이자 가수 별이 아들과 함께 빨간색 옷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러시아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8 FIFA(국제축구연맹) F조 조별예선 최종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F조 3위를 기록했지만, 16강 진출은 실패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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