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이 색다른 모습을 뽐냈다.
에이핑크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0시 에이핑크 팬카페 및 공식 SNS, 멜론 파트너 센터를 통해 미니 7집 ‘ONE & SIX’의 이미지 티저를 선보였다.
티저에서 손나은은 햇볕이 은은하게 드는 방에 앉아 골똘히 생각에 잠긴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방 안에 놓인 화구와 의문의 그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의문을 자아냈다. 따뜻한 색감의 티저 속 긴 생머리의 손나은은 몽환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에이핑크는 컴백을 앞두고 유혹적인 성숙미와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두 가지 상반된 분위기의 티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저 속 에이핑크 멤버들의 이미지 변화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오는 2일 미니 7집 ‘ONE & SIX’의 타이틀곡 ‘1도 없어’로 컴백하는 에이핑크는 사랑이 끝난 후 감정이 남아있지 않은 여자의 슬픈 마음을 표현해 한층 성숙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1도 없어’는 트로피컬 느낌의 하우스 비트가 어우러진 신나는 마이너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신곡 작업에는 미쓰에이 '다른 남자 말고 너', 트와이스 'CHEER UP', 씨스타 'I Like That' 등 수많은 걸그룹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이 참여했다. 'FIVE', ‘내가 설렐 수 있게’, ‘Remember’, 'LUV', 'Mr. Chu', 'NoNoNo'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겨온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에이핑크와 블랙아이드필승의 조합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이핑크는 새 앨범 ‘ONE & SIX’에 여섯 멤버 각자의 다양한 모습들과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으며, 어느새 하나가 되어있는 ‘팬들(ONE)’과 여섯 명의 ‘에이핑크(SIX)’가 함께 하는 ‘7주년(ONE+SIX)'이라는 의미를 표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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