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위스, 방패 VS 방패 구도…가장 심심한 `16강 경기 예고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오늘(3일) 오후 11시 맞대결을 펼치는 스웨덴 스위스 경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스위는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스위스 스웨덴=올라 토이보넨 인스타그램
스위스는 월드컵 대회 64년 만에 8강 무대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드러내고 있어 스웨덴의 날카로운 역습을 어떻게 막아낼지가 오늘 경기의 핵심. 하지만 스위스는 센터백 파비안 셰어와 주장 스테판 리히슈타이너가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해 철벽 수비가 강점인 스웨덴 보다 수비가 취약하다.

한편 스웨덴과 스위스 경기는 방패 대 방패 구도라서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회에서 가장 심심한 경기가 나올 수 있다고 우려하는 이들도 많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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