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고나은, ‘어쩌다 어른’ 김지윤에 “과거 연인과 이별로 자존감↓”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고나은이 ‘어쩌다 어른’에서 과거 이별에 대한 아픔을 고백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O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서는 ‘말해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김지윤이 출연해 강의했다.

이날 관계학 개론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김지윤은 ‘이별을 잘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고우리→고나은, ‘어쩌다 어른’ 출연 사진=‘어쩌다 어른’ 방송캡처
고나은은 과거 연인에 대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너는 문제가 없어. 내 문제야’라고 말해서 멘붕이 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문제가 없는데 왜 사랑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혼란스러웠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래서 자존감도 낮아졌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김지윤이 “대부분 사람들이 원인을 모르고 헤어지는 경우가 많다. 원인 파악 실패로 연애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최악의 이별은 SNS 메시지 통보다. 이별에 대한 예의를 지켜달라”라고 충고했다.

한편 이날 출연한 고나은은 그룹 레인보우 출신으로 지난 1월 고우리에서 개명했다. 그는 지난 1월 드라마 ‘연남동 539’ 제작발표회에서 가수 활동이 끝난 뒤 새출발을 위해 이름을 바꿨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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