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둥지탈출3’ 이봉주 아들이 ‘빨리 빨리’만 강조하는 부모님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마라토너 이봉주와 그의 아들 이우석 군이 첫 등장했다.
평소 행동이 느릿느릿한 우석 군은 서두르는 부모와 종종 마찰을 빚었다. 엄마는 아침부터 “빨리 준비 안 하니? 세수는? 로션 안 바르니?”라며 우석 군을 재촉했다.
우석 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침마다 이렇다. 나만 빼고 가족 자체가 ‘빨리 빨리’를 강조한다. 이런 것 때문에 갈등이 많다”고 밝혔다. 또 그는 “엄마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과보호”라며 “엄마 입장에서는 느리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나도 다 생각을 하고 나서 행동하는 거다. 느린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그만 걱정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아스트로 산하 가족의 일상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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