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루트 “스타일 관심 많아..평소 치마바지 즐겨 입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가수 김루트가 자신의 패션에 대해 설명했다.

1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심현희와김루트 미니앨범 ‘The Color of Seenroo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김루트는 “저는 핑크핑크한 것을 좋아한다”며 “‘핑크 펜더’ 만화도 많이 봤다”라고 말했다.

신현희와김루트 김루트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패션은 일본 쪽을 좋아해서 자주 공수한다”며 “특히 치마바지를 자주 입고 다닌다”라고 설명했다. 신현희는 “어머님께서 고집 있으신 패션디자이너시다. 저 또한 패션디자인 전공을 하다가 음악으로 전향했다. 자연스럽게 옷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그는 “스타일링에 대한 공부나 연구를 꾸준히 해왔다”며 “지금은 비비드한 색감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계속 입고 있다”고 전했다.

신현희와김루트가 2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인 ‘The Color of SEENROOT’는 앨범 타이틀처럼 신현희와김루트의 색깔 그 자체를 보여줄 수 있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파라다이스(PARADISE)’를 포함해 ‘알콩달콩’, ‘바람(I wish)’, ‘난 짜장 넌 짬뽕’, ‘나쁜여자 프로젝트’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특히, 이번 ‘The Color of SEENROOT’는 신현희와김루트 특유의 신나고 경쾌한 곡부터 감성적인 멜로디의 곡, 왈츠 리듬이 돋보이는 앙큼한 무드의 곡까지 장르와 분위기를 넘나들며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색깔과 매력을 선보이는 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현희와김루트의 두 번째 미니앨범 ‘The Color of SEENROOT’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11일)오후 6시부터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된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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