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OCN 토일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측이 촬영장 난입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라이프 온 마스’ 측은 16일 오전 MK스포츠에 “지난달에 취객이 촬영장에 난입해 촬영이 지체된 일이 있었으나, 개인 신상과 수사조사 상황은 저희가 알 수 없다. 촬영은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한 50대 남성 A씨(51)는 ‘라이프 온 마스’ 촬영 현장에 들어가 배우들에게 시비를 걸고 매니저와 스태프를 폭행했다고 알려졌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A씨에 대해 업무방해, 폭행,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촬영 현장에 진입, 출연 배우에게 접근하려다 매니저와 스태프가 말리자 폭력을 행사했다. A씨는 3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난동으로 결국 드라마 촬영팀은 이날 현장에서 급히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라이프 온 마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쌍팔년도 그놈들의 신나는 복고 수사극’이다. 부산 원도심 일대에서 촬영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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