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사랑’ 윤소희-이홍빈, 초밀착 어깨 스킨십..‘은근 설레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마녀의 사랑’ 윤소희-이홍빈(빅스 홍빈)이 버스 안에서 초밀착 어깨 베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MBN 새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은 50년 전통 국밥집을 운영하는 걸크할매-패왕색-러블리 만찢 마녀 3인방과 동거하게 된 재벌 2세 건물주의 얽히고 설킨 벗어날 수 없는 판타지 로맨스다.

‘마녀의 사랑’에서 윤소희는 마녀 예순(김영옥 분)-앵두(고수희 분)와 국밥집을 운영하는 국밥 배달 마녀 ‘강초홍’ 역을, 이홍빈은 어릴 적 자신을 구해준 초홍을 남몰래 짝사랑하는 비주얼 웹툰 작가 ‘황제욱’ 역을 맡았다. 특히 윤소희만 보면 자꾸만 올라가는 입꼬리를 내리지 못하는 사랑에 빠진 ‘순정파 인간 남자’ 이홍빈과 그를 단순히 진상 단골 손님으로만 생각하는 ‘마녀’ 윤소희의 아웅다웅 케미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절로 자아낼 예정.

‘마녀의 사랑’ 윤소희-이홍빈 사진=MBN
그런 가운데 ‘마녀의 사랑’ 측은 17일 윤소희-이홍빈의 버스 안 투샷을 선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눈에 빼앗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버스 안에서 우연히 마주한 윤소희-이홍빈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끈다. 무언가 깊은 고민에 빠진 듯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홍빈을 윤소희가 의아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두 사람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홍빈에게 어깨 베개를 해주는 윤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취기가 오른 듯 볼이 발그레해진 이홍빈이 윤소희의 어깨에 살포시 머리를 기대고 잠든 모습. 특히 일반적으로 여자가 남자의 어깨에 기대는 것과 달리 두 사람의 뒤바뀐 남녀관계가 웃음을 선사하는 동시에 은근한 설렘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윤소희는 세상 모르게 잠든 이홍빈의 돌발 스킨십에 깜짝 놀란 듯 토끼눈을 뜬 모습. 취기로 인해 자신의 몸을 가누지 못하던 이홍빈이 짝사랑하는 윤소희의 어깨에 고개를 기대는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다음 전개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함께 윤소희를 향한 이홍빈의 해바라기 사랑이 과연 이뤄질 수 있을지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한편 ‘마녀의 사랑’은 오는 25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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