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Back Home’ 숀, 음원차트 상위권 역주행…사재기 의혹? “이거 뭐야”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밴드 칵스 멤버 숀이 지난달 발표한 ‘Way Back Home’으로 음원차트 역주행을 성공시킨 가운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피로봇 레코드 소속 칵스 멤버 숀이 지난 6월 27일 발표한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은 EP앨범 ‘테이크(TAKE)’에 수록된 곡이다.

앨범 발매 이후 숀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요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실시간차트 97위를 기록한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멜론 실시간 차트 TOP100 진입…실감 안나네요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Way Back Home’ 숀, 역주행 논란 사진=숀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지난 15일에는 지니뮤직 지니차트 200에서 1위를 기록한 사실을 알리며 “저기…이거 뭐야?”라고 기쁨을 표하기도 했다. 17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은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더불어 지니뮤직과 올레뮤직 1위, 벅스뮤직 2위, 네이버 뮤직 16위, 소리바다 27위를 기록하며 역주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트와이스, 마마무, 에이핑크, 세븐틴 등 아이돌이 대거 컴백한 가운데 인디 뮤직으로 꿋꿋하게 1위를 차지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두고 “솔직히 블랙핑크, 트와이스, 마마무 이긴 건 좀 심한거 아닌가?”, “노래가 좋긴 한데 아이돌 이기고 1위 가능한가”, “아이돌 다 제치고 수록곡이 차트 1위? 주작 아니냐”, “혹시 이번에도 사재기?” 등 누리꾼들이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반면 “인디에서는 유명하다”, “노래 한번 들어보니 계속 듣게된다” 등의 의견도 이어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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