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2018년 7월,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애슐리가 데뷔 5년 만에 솔로 가수로 첫 출사표를 던졌다.
애슐리의 이번 솔로 도전은 올해 시작된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의 야심찬 뉴 프로젝트인 ‘폴라리스 솔로’의 일환이다. 한희준이 ‘딥 인사이드’를 통해 새벽의 깊은 감성을 이야기했고, 레이디스 코드 소정이 ‘스테이 히어’로 겨울과 봄의 경계를 노래했다면 애슐리의 ‘히얼 위아’는 무더운 여름 탄산 같은 청량함과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1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애슐리 솔로 데뷔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애슐리는 “무대가 그리웠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 오르기 전까지 솔로로 데뷔한다는 게 실감이 안 났다”며 “긴장되고 설레서 잠도 못 잤다. 다시 데뷔하는 기분이 든다. 정말 행복하다”며 미소 지었다. 또한 “바쁘게 지냈다”라며 “멤버들과 레슨을 듣고 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애슐리는 데뷔 후 첫 솔로인 만큼 외적으로 많은 변화를 시도했다. 그는 “첫 솔로 데뷔인 만큼 새롭게 도전한 것이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단발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꿨다”라며 “필라테스와 식단관리를 하며 몸무게도 감량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힙라인을 강조하고 싶어 매일매일 운동했다”고 언급한 뒤 운동 자세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특히 애슐리는 ‘썸머퀸’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는 것에 대한 속내를 전하며 “7월에 컴백하는 여자가수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벌을 한 명 꼽기 어렵다”며 “다 라이벌인 것 같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대결하기 보다는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자신만의 매력 포인트로 애슐리는 “‘썸머퀸’을 떠올리며 섹시미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데, 섹미함에 스포티함과 건강함까지 함께 선보이는 것이 이번 목표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애슐리는 “소정이 얘기했던 것처럼 패밀리 레스토랑보다 유명해지고 싶다. 언젠가는 포털사이트에서 내 이름이 레스토랑보다 위에 올라가게 된다면 좋겠다”고 속내를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애슐리의 타이틀곡 ‘HERE WE ARE’는 여름의 향기를 담은 트로피컬 댄스 장르의 곡으로, 무더운 여름 탄산 같은 청량함과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레이디스 코드의 메인 댄서이자 탄탄한 보컬 실력까지 갖춘 애슐리가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슐리의 솔로 앨범 ‘HERE WE ARE’는 낮 12시 공개됐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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