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조민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에 출근하면서 교통사고가 났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앞차 운전자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하다 골목 앞에서 갑자기 서는 바람에 버스도 같이 서다가 사고가 났는데요. 버스 봉을 잡고 있다가 손목이 꺾였어요. 놀래서 심장이 또 불안정하게 뛰었는데 아직까지 진정이 안되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조민아는 “손목 괜찮겠죠? 큰 사고가 아니고 이만한 게 천만다행이다 생각하지만 손목이 계속 시큰대요. 할 일이 태산이라 절대 다치거나 아프면 안되는데. 운전자분들 운전 중 제발 휴대전화 사용 좀 하지 말아주세요. 심장 떨어지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조민아는 1995년 ‘TV는 사랑을 싣고’로 데뷔, 이후 걸그룹 쥬얼리로 활동하다 2006년 그룹을 탈퇴했다.
쥬얼리 탈퇴 후 뮤지컬 배우 및 연기자로 활동했다. 이후에는 베이커리 ‘우주여신 조민아 아뜰리에’를 운영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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