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의 김도훈 감독이 과도한 항의로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제13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김 감독에게 출전정지 3경기, 제재금 500만원의 징계를 부과했다.
김 감독은 18일 강원 FC와의 K리그1 18라운드 종료 직후 심판진에 신체접촉을 포함한 과도한 항의를 해 상벌규정을 위반했다.
이로써 김 감독은 21일 대구 FC전을 비롯해 29일 제주 유나이티드전, 8월 5일 전남 드래곤즈전 등 3경기에 벤치 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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