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 빗속에서 홀로 폭풍 오열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이 놀이터 미끄럼틀에 홀로 웅크리고 앉아 오열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우서리(신혜선 분)가 옛 기억을 떠올리며 빗속에서 눈물을 흘렸다.

이날 공우진(양세종 분)은 반려견 덕구가 잠도 자지 않고 베란다를 보며 계속 짖어대자 걱정을 표했다. 이에 유찬(안효섭 분)이 “아까 나간 그 아줌마 때문에 그러는 것 아니냐”며 의아해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 사진=‘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캡처
반면 우서리는 비를 피해 놀이터 미끄럼틀에서 몸을 숨겼다. 그러나 그는 몸을 한껏 움츠리며 소리내며 엉엉 울었다. 그는 과거 엄마(전익령 분)와의 시간을 떠올렸다. 우서리는 “바이올린 너무 재미없다. 내 느낌대로 켜는데 선생님이 계속 틀렸다고 한다”라고 고민을 털어놨고 엄마는 “그럼 앞으로 엄마랑 연습하자”라며 딸의 편을 들어줬다. 그때를 떠올리며 우서리는 서럽게 눈물을 흘렸다.



한편 우서리는 이날 무료급식소에서 안타깝게 식사 기회를 빼앗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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