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대표팀이 존스컵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여자농구대표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대만 뉴타이베이 신장체육관에서 열린 2018 윌리엄존스컵 1차전 대만 B와의 경기에서 81-64로 승리했다.
초반부터 한국이 주도권을 잡았다. 특히 외곽에서는 강이슬을 필두로 3점슛 12개가 쏟아지면서 경기를 쉽게 풀었다.
김한별은 골밑을 든든히 지키며 17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고, 외곽에서는 강이슬이 15점(3점슛 5개) 3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로 제 몫을 다했다. 박하나도 3점슛 4개를 보태며 승리에 힘을 실었다. 대표팀의 에이스 박혜진은 7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1스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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