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방송된 MBN 새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에서는 마녀 강초홍(윤소희 분)과 S&P푸드빌 상무 마성태(현우 분)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마성태는 비서와 ‘국밥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빨간 불이 바뀌었고, 비서는 급하게 차를 세웠다.
‘마녀의 사랑’ 윤소희 사진=MBN ‘마녀의 사랑’ 방송캡처
이 차에 강초홍이 부딪혔고, 두 사람은 깜짝 놀라 당황했다. 강초홍은 “눈 똑바로 쳐다봐라. 죽고 싶지 않으면”이라는 눈빛을 보냈다. 비서는 급하게 강초홍의 상태를 살피려 했지만, 그는 급하게 자리를 나섰다. 이후 차의 상태를 보자, 차가 심하게 망가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녀의 사랑’은 과학과 경제 논리가 우선하는 현대에서 멸종하지 않고 버티며 사는 마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괴팍스러워져만 가는 인간 세상에 낭만과 로맨스를 되찾아 줄 미스터리 코믹 연애 소란극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