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썸머퀸 효린이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최근 SNS상에서 파격적인 ‘힐댄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달리’로 자신의 등장을 알린 효린은 오랜만의 방송 활동에 긴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효린은 ‘달리’ 한 곡을 위해 래퍼 그레이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내고, 댄서 ‘Aliya Janell’과의 협업을 위해 LA까지 건너가는 것은 물론 격렬한 춤을 위해 일주일에 일곱 번 운동을 하는 등 엄청난 노력을 했음을 밝혔다.
한편 1인 기획사로 홀로서기에 도전한 효린은 음악부터 메이크업, 의상, 운전까지 직접하고 있다며 씨스타 때와는 달라진 환경에 대해 토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효린은 혼자서도 열심히 해내고 있는 스스로를 향해 “넘어져도 금방 일어나”라며 응원의 한 마디를 건네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스케치북 출연 횟수만 무려 스물 한 번 째에 달하는 효린은 그동안 스케치북에서 노래와 춤은 물론 유인원 분장까지 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보여줬다. 이에 효린은 스케치북에 바라는 소원 한 가지로 신곡 ‘바다 보러 갈래’에 어울리는 세트를 요청, 이에 제작진은 순식간에 현장을 여름 느낌 물씬 나는 바닷가로 변신시켰다.
또한 효린은 신곡의 안무를 같이 한 외국 댄서팀 ‘니콜 크루’와 함께 ‘바다 보러 갈래’의 첫 무대를 선사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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