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안준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 민병헌이 5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때렸다. KBO리그 57번째 기록이다.
민병헌은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8 KBO리그 팀간 11차전에 5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민병헌은 4-4로 팽팽히 맞선 8회초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서 넥센 3번째 투수 김상수와 상대해 2구째를 받아쳐 고척돔 가운데 담장으로 넘겼다.
2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초 무사 1루에서 롯데 민병헌이 역전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이는 민병헌의 올 시즌 10호 홈런. 올 시즌 롯데 유니폼을 입은 민병헌은 두산 시절인 2014시즌부터 두자릿수 홈런을 이어가게 됐다. 민병헌의 홈런으로 롯데는 6-4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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