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로즈볼 구장에서 열린 2018 인터내셔녈 챔피언스컵 바르셀로나와 경기서 2-2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기 끝 3-5로 패헀다.
토트넘은 전반 14분 만에 바르셀로나 무니르에게 선취골을 내줬고 이어 아르투르에게 추가골까지 허용했다. 토트넘은 기회가 계속 무산되며 찬스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손흥민(사진)이 프리시즌 경기서 골을 기록했다. 사진=AFPBBNews=News1
그러던 토트넘은 만회골을 넣었다. 손흥민이 해결사였다. 그는 후반 27분 에릭센의 슈팅이 흘러나오자 가볍게 차 골로 연결했다. 토트넘은 은쿠두가 추가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몰고갔고 끝내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승부차기서 손흥민은 첫 번째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반면 3번째 키커 게으르규가 골을 넣는데 실패했고 바르셀로나는 다섯 명 전원이 골을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