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서은광 “놀랐죠? 2주 동안 후회 없이 살고 입대”(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비투비 서은광이 입대 소감을 전했다.

서은광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라의 부름을 받아 우리나라를 지키는 국방의 의무를 다 하러 가게되었네요”라며 글을 적었다.

이어 “많은 연락들과 우리 멜로디들의 메세지와 글들을 보면서 ‘참 많은 사랑 받고 있구나, 그래도 나름 참 열심히 살았구나’ 라고 느꼈어요. 그 만큼 더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이 커지네요. 멜로디와 못다한 약속들은 건강히 돌아와서 꼭 지킬게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비투비 서은광 사진=MK스포츠 DB
서은광은 오는 21일 현역 입대한다. 정확한 장소와 시간은 본인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결정됐다. 한편 비투비는 오는 10일부터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2018 BTOB TIME - THIS IS US-’를 개최한다.



다음은 서은광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 내 사람들.

다들 많이 놀랐죠? 토닥토닥.

나라의 부름을 받아 우리나라를 지키는 국방의 의무를 다 하러 가게 되었네요!

많은 연락들과 우리멜로디들의 메시지와 글들을 보면서 '참 많은 사랑 받고 있구나, 그래도 나름 참 열심히 살았구나'라고 느꼈어요. 그 만큼 더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이 커지네요. 멜로디와 못다한 약속들은 건강히 돌아와서 꼭 지킬게요^^

앞으로 남은 2주 동안 우리 만날 날들을 위해 정말 후회 없이 열심히 살고 갈거에요! 기대해요!

항상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려요 그리고 많이 사랑합니다. 우리 멜로디!!

할 말이 많지만 그건 좀 나중에^^ㅋㅋㅋ히릿.

그럼 잘자요! 광나잇.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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