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복길이 엄마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김혜정이 인생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이날 친구인 배우 이상미, 이상숙과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갑작스레 눈물을 흘렸다.
‘인생다큐 마이웨이’ 김혜정, 이혼 아픔 고백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지난 2003년, 결혼 15년 만에 이혼한 김혜정은 “(이혼 후)많이 힘들었다. 대인기피증에 생길 정도로 사람을 안 만나면서 나를 내안에 가뒀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5, 6년 가까이 완전히 차단시켜 놓고 살았다”면서 “다행히 곁에 이상미, 이상숙이 있어서 내밀한 이야기는 안하지만 큰 힘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1981년 MBC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전원일기’에서 최불암, 김혜자 등과 호흡을 맞췄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