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세이브(Dream Save)’의 2018년 첫 번째 후원 목표 금액이 달성됐다.
1세이브에 20만원씩 적립해 목표 금액을 후원하는 드림세이브의 올 시즌 첫 번째 후원 아동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살고 있는 11살의 오 모 어린이로, 7월 17일 이후 8월 12일까지 후원 목표인 50세이브가 기록돼 총 1000만원을 후원하게 됐다.
오 모 어린이의 가족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되어 있으며, 시장 창고를 개조한 집에서 살고 있다. 공용화장실을 이용하고, 벽지는 도배지 대신 전단지를 붙여 화재에도 취약한 환경에 처해있다.
KBO와 대한적십자사가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세이브의 첫 번째 후원 목표 금액이 달성됐다. 사진=KBO 제공 여기에 아버지는 고혈압과 무릎 관절염으로 인해 정상적인 근로 활동이 어렵고, 어머니는 암 판정까지 받아 치료비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KBO와 대한적십자사는 생활 환경이 열악한 오 모 어린이의 가족에게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드림세이브는 “세이브가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지킨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진행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KBO와 대한적십자사는 모두 11명의 어린이들에게 1억3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오 모 어린이를 돕기 위한 개별 후원도 가능하다.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