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등판] 2회 첫 탈삼진-삼자범퇴 기록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이 2회를 가볍게 넘어갔다.

류현진은 16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2회초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도 13개로 힘을 아꼈다. 총 투구 수는 33개.

세 명의 타자 중 두 명에게 초구에 볼을 던졌지만, 결과적으로 모두 아웃을 잡았다. 이날 경기 첫 삼자범퇴.

2회는 가볍게 넘어갔다. 사진=ⓒAFPBBNews = News1
첫 타자 고키스 에르난데스를 상대로는 1-2 유리한 카운트를 잡고도 제구가 흔들리며 승부가 길어졌지만, 볼카운트 2-2에서 6구째 91마일 높은 코스 포심 패스트볼에 상대 배트가 헛나가며 삼진으로 잡았다. 이날 경기 첫 탈삼진. 이어 브랜든 크로포드와의 승부는 2구만에 마무리했다. 0-1에서 2구째 체인지업에 크로포드의 배트가 나갔지만 뜬공이 내야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어진 천적 헌터 펜스와의 승부에서는 첫 2구가 볼이 되며 불리한 상황에 몰렸지만, 바로 커브와 체인지업으로 2-2 카운트를 회복했고, 5구째 커터로 1루수 방면 땅볼을 유도, 가볍게 이닝을 끝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