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신류진이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새 걸그룹 주요 멤버로 알려져 화제다.
JYP는 20일 전소미와 전속계약해지 소식을 전했다. 전소미는 Mnet ‘프로듀스101’에서 우승한 이력이 있는 JYP의 전도유망한 연습생이었다.
이에 JYP가 준비 중인 새 걸그룹의 데뷔에 차질이 생길까 염려하는 누리꾼들이 등장했다. 전소미가 최근 연습생들과 함께한 사진이 공개되며 데뷔가 임박했다는 소문이 돈 까닭이다.
신류진이 JYP 새 걸그룹의 주요 멤버로 지목돼 화제다. 사진=JTBC 믹스나인 방송 캡처
하지만 같은 날 JYP 측은 “현재 새 걸그룹을 잘 준비하고 있다. ‘믹스나인’에서 1위를 한 신류진 등이 주요 멤버”라며 해당 염려를 일축했다. 그러자 신류진이 전소미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신류진의 등장은 전소미의 이탈로 발생한 충격을 잘 막아낸 모양새다. 이날 JYP의 주가는 전날 대비 2.08% 오른 26,950원을 기록했다. 최고가 27,450원을 기록하기도 했는데, 이는 52주 신고가보다 450원가량 웃도는 수치다.
다만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에 대해 “JYP엔터의 지난 2분기 연결 매출액은 316억 원, 영업이익은 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9%, 31.9% 늘어났다”면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으로 이는 트와이스 컴백으로 인한 앨범 판매 및 공연과 더불어 갓세븐 공연 등이 실적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