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조정석-거미 커플이 예식 준비에 한창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결혼식 날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 매체는 지난 20일 “조정석과 거미가 지난달 하순 제주도에서 비밀리에 웨딩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번 촬영을 지인들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조정석과 거미가 비밀리에 제주도에서 웨딩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K스포츠DB
이에 거미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결혼 준비와 예식을 비공개로 진행하길 원한다. 결정된 사안은 없다”며 자세한 사항에 대해 함구했다.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는 5년 동안 교제해온 사이로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조정석은 “새로운 인생의 또 다른 시작이기도 하고 배우로서 더 거듭날 수 있는 기로에 서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혼자만 걸어왔던 길을 앞으로는 누군가와 같이 걸어갈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그래서 떨리기도 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