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엑소가 방탄소년단을 꺾고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글로벌팬덤상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28일 MBC FM4U ‘지석진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한 안무가 배윤정은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다. 그는 이날 “방탄소년단은 어마어마하다”라며 아이돌 그룹 중 가장 춤을 잘 추는 그룹으로 방탄소년단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미국 NBC ‘엘렌 드제너러스쇼’에 두 번째로 출연하며 세계적 명성을 재확인했다. 최근 발매한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 수록곡들은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이 밖에도 각종 기록을 경신하며 월드 스타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엑소가 방탄소년단을 제치고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글로벌팬덤상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MK스포츠DB
하지만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8 SOBA)’ 글로벌팬덤상은 엑소의 차지였다.
해당 투표는 지난 24일까지 소리바다 어워즈 투표 모바일 앱과 소리바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됐다. 엑소, 방탄소년단, 황치열, 갓세븐, 워너원 등 후보로 오른 60팀이 각축전을 벌였으나 최종 승리자는 엑소였다.
‘2018 SOBA’는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SBS funE와 SBS M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온라인 방송 셀럽티비(celuv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