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박종진이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마한 사실과 함께 자녀들이 학생회장·부회장 선거에서 떨어진 사실을 언급했다.
박종진 아나운서는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미모의 아내와 1남 3녀의 자녀를 공개했다.
박종진은 이날 “저를 뭐라고 소개해야 할까요”라고 뜸을 들이더니 “저는 방송인, 언론인, 그리고 얼마 전에 국회의원 (선거) 나갔다가 떨어진 박종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종진 가족이 "둥지탈출3"에 출연했다. 사진=tvN "둥지탈출3" 방송 캡처
이어 자신의 자녀들을 소개했다. 그는 “제일 큰 아이가 아들이고 딸, 딸, 딸”이라며 “아들 하나에 딸 셋이다. 딸 세명이 전부 연년생”이라고 밝혔다. 특히 같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셋째 박진과 넷째 박민이 눈길을 끌었다. 박종진은 두 사람이 전교 학생회장, 부회장 선거에 함께 입후보 했다가 떨어진 경험과 뮤지컬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실을 유쾌하게 설명했다.
둘째 딸 박민은 “꿈이 뮤지컬 배우”라며 가수 못지않은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