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DJ DOC가 열정 넘치는 무대로 아시안게임이 한창인 자카르타-팔렘방의 열기를 더했다.
DJ DOC가 지난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념 페스트 2탄 무대에 참여했다.
DJ DOC는 지난 1994년 데뷔했다. 인도네시아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특유의 신명나는 무대는 관객들의 흥을 북돋기 충분했다.
DJ DOC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케이스타그룹
이날 페스티벌을 찾은 관객들은 교민 없이 모두 현지인들로 구성됐다. 현지인들은 열광적인 성원을 보내며 공연을 즐겼다. 이에 DJ DOC은 더욱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DJ DOC는 “인도네시아에서의 첫 공연이었는데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즐거운 공연을 펼칠 수 있었다. 이런 의미 있는 공연에 초청해주신 케이스타그룹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공식 후원업체로 선정된 케이스타그룹(KSTAR GROUP)의 초청으로 진행됐다. 지난 23일 열린 페스티벌에 이은 2탄으로 DJ DOC가 국내 아티스트를 대표해 무대에 올랐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