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스케이트보드에서 메달이 나왔다. 은주원(17)이 그 주인공이 됐다.
은주원은 29일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종목 결선서 25.4점을 받아 동메달을 차지했다.
전날(28일) 예선 18명 중 5위로 결선에 진출한 은주원. 8명의 결선 대결서 예선보다 더 높은 점수(예선 당시 24.9)를 기록하며 순위를 올렸다.
일본의 이케 게야키가 31.3점으로 금메달을 따냈고 인도네시아 다르마 탄중이 30.5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계단과 난간 등에서 기술을 펼치는 스케이트보드 스트리트는 이번 아시안게임서 첫 정식종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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