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박은빈이 아역배우 시절 수다걸로 활약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배우 박은빈이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다. 그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데뷔 후 첫 예능 출연”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은빈은 이날 “데뷔 초 ‘개그콘서트’에 출연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과거 KBS2 ‘개그콘서트’ 수다맨 코너에서 강성범을 무대로 부르던 ‘수다걸’이었다.
'해피투게더3' 박은빈이 수다걸로 활약했던 당시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이에 황제성은 “나보다 개그계 선배님이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박은빈은 지난 1998년 SBS 드라마 ‘백야 3.98’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1992년생인 그의 나이는 만 5세였다.
박은빈은 이후 드라마 ‘상도’, ‘무인시대’, ‘천추태후’, ‘태왕사신기’, ‘청춘시대’ 시리즈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약했다. 영화 ‘1.3.6’, ‘고사 두 번째 이야기’에도 출연한 바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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