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잭 그레인키를 상대로 기용 가능한 좌타자들을 총동원한 모습이다. 그레인키를 상대로 15타수 5안타 2홈런 4타점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벨린저가 4번 타자로 출전한다. 포수는 그랜달이 맡는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그랜달과 함께 한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25(27 2/3이닝 10자책)를 기록중이다.
다저스 타선은 전날 애리조나와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 32타수 8안타 15삼진을 기록했다. 좌완 로비 레이를 상대로 우타자들을 대거 배치했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이날은 좌타자들을 대거 배치, 라인업에 큰 변화를 준 모습이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