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이병헌·변요한, 이들이 슬픔을 억누르는 방법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과 변요한이 슬픔를 잊기 위해 애썼다.

1일 방송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김희성(변요한 분)과 유진 초이(이병헌 분)가 북받치는 감정에 괴로워했다.

이날 김희성은 양복을 맞추기 위해 양장점을 찾았다. 그는 조금 작은 치수로 맞추면서 “내 살을 좀 뺄까 해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홀로 앉아 서신을 읽었다. 고애신과 혼사에 대한 내용이 담긴 편지였다. 김희성은 고애신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과 변요한이 괴로움에 몸부림쳤다. 사진=tvN '미스터 션샤인' 방송 캡처
유진 초이는 어린 시절 주운 노리개를 꺼내봤다. 그는 일전에 있었던 일들을 떠올렸다. 감정이 소용돌이 쳤으나, 보자기에 고이 접어 다시 넣었다. 불란서 서기관 레오는 강씨 부인과 밀회를 나눴다. 쿠도 히나(김민정 분)는 사람을 붙여 이것이 세 번째 만남임을 확인했다. 레오는 “그 명단만 있으면 프랑스에서 멋지게 살 수 있다”며 강씨 부인을 유혹했다. 강씨 부인은 “배후가 누구냐, 나는 다 줬는데 왜 알려주지 않느냐”며 서운해했다.



이어 야심한 시각, 무장한 일본군들이 한성 시내로 행군해 들어왔다. 행랑아범(신정근 분)은 새끼를 꼬며 “집안에 밀고자가 있다”는 유진 초이의 경고를 떠올렸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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