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승리, 멤버들 위한 결심…“저를 제외한 여섯 분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짠내투어’ 승리가 설계자로서 다른 멤버들의 즐거움을 위해 자신을 희싱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는 조세호와 세정의 바람에 따라 스피드 보트를 타러 갔다. 두 사람은 사전인터뷰에서 액티비티하고 다이나믹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승리는 표를 6장만 구매했다. 이에 박나래는 불안해하며 왜 6장만 사냐고 물었다. 승리는 아쉽게도 스피드 보트가 6인승이라고 설명했다.

'짠내투어' 승리가 멤버들을 위해 스피드 보트를 포기했다. 사진=tvN '짠내투어' 방송 캡처
승리는 이어 “나를 제외한 여섯 분이 스피드 보트를 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다른 멤버들을 배려하기 위한 처사였다. 박명수는 승리를 걱정하며 “설계자가 안 타면 어쩌냐”고 물었다. 하지만 그런 분위기는 조세호의 장난으로 깨졌다. 조세호는 박나래를 밀치며 연인 놀이를 했다.



이어 도착한 선착장은 바닷물에 들어가야만 했다. 모두가 침묵한 사이 조세호가 말없이 앞장섰다. 승리는 조세호가 “더위를 먹어서 괜찮다”라며 딤섬을 양보하던 일을 떠올리며 감동했다. 하지만 이내 조세호의 신발이 벗겨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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