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나, ‘일본킬러’ 이승우에 축하메시지 “아시아 챔피언”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헬라스 베로나가 소속팀 선수 이승우(20)에게 축하를 전했다.

베로나는 2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CONGRATS LEE, 축하해요”가 적혀있는 이승우 사진을 게재하면서 “이승우와 한국축구가 아시안게임 챔피언이 됐다. 연장전 이승우의 골로 일본을 2-1로 꺾었다”고 전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축구대표팀은 1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결승에서 일본을 2-1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헬라스 베로나가 이승우에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사진=헬라스 베로나 SNS
대회 2연패다. 축구대표팀은 지난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연장 전반 3분, 이승우가 빠른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득점으로 흐름을 탄 한국은 연장 전반 11분, 황희찬이 헤더로 추가골을 터뜨려 승기를 잡았다.

이번 아시안게임으로 금메달을 땄을 뿐 아니라, 젊은 선수들이 병역면제혜택을 받았다. 손흥민 이승우 등 실력 있는 선수들이 유럽무대에서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장동윤, 동료 배우 김승윤과 10월 결혼 발표
양준모 이혼 및 스피카 출신 양지원과 재혼 발표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 압도적인 비율과 핫바디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마이너리그로 강등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