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역시 뛰는 ‘1박 2일’ 위에 나는 ‘시청자 팬’이 있었다. 이와 함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일요일 예능 코너별 시청률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1박2일’은 14.8%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3.6%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및 일요일 예능 코너별 시청률 1위다.
‘1박 2일’은 7년 만에 돌아온 ‘시청자 투어’가 그려졌다. 더욱이 이번 ‘시청자 투어’는 약 4개월에 걸친 준비 기간과 함께 아시아-유럽-아프리카-아메리카-오세아니아 등에 걸쳐 지원한 글로벌 시청자 중 뽑힌 18명과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글로벌 팬들은 첫 등장부터 ‘얍쓰’ 김준호를 압도하는 입담과 ‘신바’ 김종민에 버금가는 수준급 한국어 실력으로 남다른 활약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그 중에서도 ‘2018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프랑스 팬 레일라는 “’1박 2일’ 덕분에 고스톱까지 배웠다”는 말과 함께 김준호를 향해 도전을 외치는 등 시작도 전에 김준호의 영혼을 탈탈 털리게 했다. 또한 김종민에게 “한국어 잘 못 하잖아요?”라는 팩트 폭행을 날려 김종민을 발끈하게 하는 등 ‘1박 2일’ 멤버들 뺨치는 재치와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날렸다.
또한 ‘1박 2일’을 통해 첫 해외 나들이를 하게 됐다는 네팔 소녀 아니샤의 남다른 사연이 시선을 끌었다. 시청자 투어 당첨 소식에 대한 질문에 “손이 떨렸다. 엄마가 전화를 받았는데 스캠이라고 생각해 나한테 얘기를 하지 않았다. 나중에 진짜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는 말로 쉽지 않았던 ‘글로벌 시청자 투어’ 출연에 대해 말해 모두를 눈물 글썽이게 했다.
그런 가운데 ‘바다’에 뽑힌 김준호-데프콘 팀은 보령으로, ‘근교’에 뽑힌 차태현-윤동구 팀은 춘천-가평으로, 김종민-정준영 팀은 ‘산’에 당첨된 시선을 사로잡았다. ‘1박 2일’로 똘똘 뭉친 24명이 대한민국의 어떤 명소를 찾아 교감과 힐링의 시간을 보냈을지 벌써부터 다음주 그려질 글로벌 시청자 투어 2탄을 향한 관심을 치솟게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