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1대100’ 예은이 자신만의 인생 비법들을 공개했다.
가수 예은은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게스트로서 5,000만 원 상금에 도전했다.
MC는 예은에게 “학창시절 전교 8등까지 기록한 브레인”이라며 공부와 관련된 일화를 들려달라고 부탁했다.
'1대100' 예은이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사진=KBS2 '1대100'
그러자 예은은 “(원더걸스 활동 당시) 스케줄이 많다 보니, 차도 빨리 움직였다. 수능 전이라 그 안에서 전구를 켜고 공부를 했었다”라고 밝혔다. 또 MC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묻자 “최근 앨범을 준비하면서 1년 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조금씩 줄였다. 목표치를 낮게 잡으면 오랫동안 다이어트를 할 수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예은은 “박진영에게 들은 가장 멋진 말이 무엇이냐”는 질문도 받았다. 이에 예은은 “내 생일에 책을 선물해주신 적이 있다. 책 앞 페이지에 ‘예쁜 여자가 되지 말고, 멋진 여자가 돼라’라고 써주셨다. 항상 그 말을 새기고 있다”고 대답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