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 시설아동 장학금 마련 위한 ‘2018 삶과 나눔 콘서트’ 개최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사)행복나무플러스 이사장이자 배우 장광이 시설아동과 시설 출신 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마련 콘서트를 준비했다.

장광 이사장은 (사)행복나무플러스와 함께 오는 13일 롯데콘서트홀에서 ‘2018 삶과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이번 콘서트는 시설아동 장학금 및 자립관 건립 기금마련을 위한 자선연주회다.

이번 공연은 행복나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합창단과 행복나무 소년소녀 합창단이 하모니를 이룬다.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행복나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합창단은 불우한 청소년을 돕고자 함에 같은 비전을 공유하며 재능기부와 교육봉사를 하는 전문 음악인 연주 단체다. 행복나무소년합창단은 (사)행복나무플러스에서 운영하는 합창단으로 그룹홈, 보육원 등 서울, 경기 지역 아동보호시설에 거주하는 아동 28명으로 구성됐다.

장광 사진=신엔터테인먼트
지난해 기념 연주회를 통해 2018 상반기에만 51명의 대학 장학생이 수혜를 받았으며 12개 그룹홈 아동들도 장학금을 받아 기대가 크다. 특히 올해는 시설아동에 거주하고 있는 아동들뿐 아니라, 시설 출신 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마련하기 위해 힘썼다는 점에서 콘서트의 의미가 더해졌다. 장광은 “특별히 이번 ‘2018 삶과 나눔 콘서트’는 장학금 및 자립관 건립기금 마련을 위해 준비했다. 최고의 연주자들이 함께하니 풍성한 감동이 가득한 시간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며 초대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tvN ‘어바웃타임’과 E채널 ‘내 딸의 남자들3’를 마친 장광은 영화 ‘안시성’과 ‘협상’ 개봉을 앞두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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