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저스피드’ 참가자들이 새로 공개된 룰에 맞춰 심리전을 펼쳤다.
지난 8일 방송된 히스토리 예능프로그램 ‘저스피드’에서는 탈락한 플레이어 12명의 ‘돌아온 타임어택’ 레이스 재도전이 그려졌다.
이날 플레이어들은 3명씩 4개 조로 나뉘었다. 팀의 종합 기록이 60초에 근접하면 승리하는 방식이었다.
'저스피드' 참가자들이 치열한 심리전을 펼쳤다. 사진=히스토리 '저스피드' 방송 캡처
전략이 중요했다. 1조와 2조의 첫 주자들은 천천히 달리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전력질주 하는 모습으로 MC들과 팀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는 출발신호를 듣지 못해 벌어진 오해로 밝혀졌다. 3조와 4조의 승부에서는 한 플레이어가 빠른 스타트 후 급격히 속도를 늦춰 궁금증을 자아냈다. 상대방의 심리를 이용한 교란작전이었다.
‘저스피드-돌아온 타임어택’ 편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15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