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조성하 새 용상 옥립…왕세자가 된 도경수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백일의 낭군님’ 조성하가 조한철을 새 왕으로 만들었다. 조한철의 아들 도경수는 왕세자가 됐다.

10일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첫 방송이 공개됐다. 이날 김차언(조성하 분)은 능선군(조한철 분)을 찾아 은밀한 제안을 했다. 그는 귀석을 건네며 “새로운 용상이 되십시오”라고 제안했다.

김차언은 이어 “대신 용상의 곁에는 현재의 부인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자리에는 제 여식이 있을 것입니다”라고 했다. 능선군이 거절하자 김차언은 “호랑이가 될 수 없으면 호랑이에게 물려 죽을 것”이라 경고했다.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가 조성하의 반란을 통해 왕세자가 됐다. 사진=tvN '백일의 낭군님' 방송 캡처
원득(도경수 분)은 홍심(남지현 분)을 골탕 먹이기 위해 광인이 하인을 납치했다고 거짓말이었다. 그곳에는 광인이 있었다. 원득은 겁이 나서 달아났다. 깊은 밤 어린 원득은 홀로 서책을 읽다 홍심이 걱정돼 다시 야산을 뛰어 올라갔다. 광인과 홍심은 닭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원득과 홍심은 함께 산을 내려왔다. 홍심은 원득과 대화를 나누던 중 “나이가 몇인데 아직 소학도 떼지 못했냐”고 놀렸다. 이어 두 사람은 벚꽃이 휘날리는 길을 나란히 걸었다. 홍심은 “꽃비와 눈 중에 어느 것이 더 좋냐”고 물었다. 그러자 원득은 “너, 너와 혼인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원득은 다시 홍심을 만날 날을 기약하며 서책을 열심히 읽기 시작했다. 마침내 소학을 모두 읽은 원득은 방문을 나섰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 능선군은 “밤에 절대 방 밖을 나서지 말라”고 당부했다. 원득은 이를 무시하고 집을 나와 홍심을 만났다.

원득은 김차언과 부하들이 홍심의 가솔들과 아버지를 죽이는 것을 목격했다. 원득은 때마침 등장한 능선군에게 “저 사람이 사람을 죽였습니다. 도와주십시오”라고 했다. 김차언은 “분부하신대로 모두 처리했습니다”라고 했다. 능선군은 왕이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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