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홍수아의 거짓말에 이영아가 정혜인을 강은탁의 전연인으로 오해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한가영(이영아 분)이 에밀리(정혜인 분)를 오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세나(홍수아 분)는 한가영에게 윤정한(강은탁 분)이 제 미국 친구 에밀리의 연인이었다고 거짓말했고, 강세나는 한가영과 함께 회사에 갔다가 에밀리가 자신의 남편인 한두영(박광현 분)과 마주한 모습에 놀랐다.
이에 에밀리가 정말 나타났고, 강세나를 기다리자 이를 보자마자 곧장 에밀리를 데리고 나갔고, 에밀리가 갈 데가 없어하자 강세나는 호텔로 데려갔다. 이어 에밀리는 강세나에 “너 성이 바뀌었더라? 아버지 찾은거야?”라고 물었고, 강세나는 “그냥 호적 정리만 했어. 혹시 내 과거 말하고 그럴 건 아니지?”라고 다그쳤다.
한편 이날 정빈(정소영)은 정한에 현기와 계약연애를 시작했다며 공장을 그만둘 것이라고 선언했고, 정한(강은탁)의 우려에 정빈은 “내가 걔 스무 살에 헤어지고 내내 그리워했다는 거 몰랐지? 쿨 하게 잘해볼게”라고 말하면서 이들의 전개가 어떻게 이어갈지 눈길을 모았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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