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윤복희가 자신의 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윤복희의 일생을 소개했다.
이날 윤복희는 자신의 노래 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가창이라 생각 안 한다”며 “뮤지컬 배우였기 때문에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저게 노래야 대사야’ 할 정도로 거의 말같이 한다. 그거는 잘 한다”고 설명했다.
'인생다큐 마이웨이' 윤복희가 자신의 가창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윤복희는 유주용과의 결혼생활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두 사람은 1968년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그는 이에 대해 “한국을 떠나기 전부터 그 사람과 연애를 했다. 언젠가 내가 어른이 되면 이 사람하고 결혼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또 그렇게 프러포즈를 받아서 결혼을 했다. 우리는 나쁜 상황에서 이혼한 게 아니다. 집안일도 남편이 다했다. 그분은 지금 사시는 분과 굉장히 행복하다. 그러니까 참 잘 된 것”이라고 말했다.
윤복희는 이혼 이후 서울 국제가요제에서 만난 노래 ‘여러분’을 계기로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이어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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