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연극 ‘장수상회’의 배우 신구, 손숙, 박정수, 이순재가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도 진해성은 어김없이 칵테일 바 진사장으로 분해 각 배우들의 고민에 맞춰 칵테일을 전달했다.
‘인생술집’ 진해성, 손숙X이순재X박정수X신구 사진=‘인생술집’ 방송캡처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 이순재에게는 논알콜 칵테일 ‘로이로저스’를 신구에게는 말론 브란도가 출연한 영화 ‘대부’를 기념하여 만들어진 칵테일 ‘갓파더’를 추천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박정수에게는 ‘열일은 나의 힘’이라며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칵테일 ‘레인보우 상그리아’를 건넸고, 늘 소녀같은 손숙에게는 ‘핑크레이디’를 전달했다.
평소 특유의 경상도 사투리를 구수하게 뽐내던 진해성은 이 날도 어김없이 칵테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사투리로 자연스럽게 설명을 해 게스트들에게 웃음꽃을 선사했다. 특히 박정수와 손숙은 소녀같이 해맑게 웃으며 더욱 즐거워하는 등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어서 인생술집의 간판 코너 ‘연애대작’ 대신 특별하게 ‘인생대작’이 진행되었다. 신구는 ‘십년을 묻어라’, 손숙은 ‘겪지못할일은 없다’, 박정수는 ‘정수야~애썼다! 사느라...’, 이순재는 ‘인생 좀 손해 본 듯 사는 것도 괜찮아.’ 등 인생명언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 됐다. mkculture@mkculture.com